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6월 7일 금요일
성사 영성체를 통해 당신은 나의 예수님의 자비를 찾을 수 있습니다.
2024년 6월 6일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달된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죄로 인해 생긴 모든 영적인 더러움을 당신들의 영혼에서 정결하게 하십시오. 성사 영성체를 통해 나의 예수님의 자비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너희를 사랑하시고 열린 팔로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는 큰 혼란의 미래로 향하고 있다. 악한 사람들이 행동할 것이며, 내 가엾은 아이들은 무거운 십자가를 지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돌아올 때이다. 돌아오십시오! 나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이며, 다가오는 일들 때문에 괴로워한다.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너희에게 이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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